조희경 2007.01.18

난 언제 사진 저렇게 잘 찍을 수 있을까.. 사진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어차피 자료 사진 찍으로 다니는데...

박성희 2007.01.18

황색빠삐용 같은 느낌의 너굴소년 넘 잘생겼네요^^**

조지희 2007.01.18

아이참, 이렇게들 이뻐해주시는 언냐들이 있다는걸 너굴소년의 아는지 모르는지..움하하하.홍\'s시스터님들의 안목은 참 부티나신다니깐..

홍현신 2007.01.18

지희님 애기들은 뭐랄까 그집 특유의 뽀송함이 이딴말이지~

홍현진 2007.01.18

너굴은 제 컴터 바탕화면에도 있지여.. 울 사무실에 귀염보이 너굴소년 펜들도 있다는..ㅋㅋㅋ

이경숙 2007.01.18

ㅎ~ 지희님 잘 지내시죠? 행복한 한해 되시길....너굴소년.....참 예쁘네요! ㅎ~ 그나저나 야채사료 어디서 시켰나요?

김경선 2007.01.18

어이쿠 이쁘다~^^

조지희 2007.01.18

주소받았어요. 낼 보낼께요^^ 박샘, 우리너굴소년의 체중은 3.5랍니다. 허리가 아주 길어요^^

박경화 2007.01.18

너굴이는 좀 큰 것 같은데요. ^^ 이뻐랑~

류소영 2007.01.18

저 주세요. 주소는.... 멜로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