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보호소는 성남시에서 어떤60지난 할아버지에게 위탁한곳입니다, 그할아버지는 자신의 용돈벌이로 생각하고 한달에 900만원을 성남시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갔을때 들어가지못하게 하는것은 물론 관리두 무척 허술하였습니다. 아이들을 그냥 철창에 가두어 놓구 중국인 교포인지 두명을 대려다 놓기만 하고 그사람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두명이서 담배피다가 사람들이 와서 아이들이 짖은지 2,30분이 지나서야나타납니다. 들어가보니 살썩는냄새두 납니다., 겨울인데두요..겨울인데 거기는 옛날 석탄난로하나가 덩그러니 있더군요 근데 그곳에는 온기가 없었습니다. 모양만 있는나로같습니다. 사람이 넘추워 있지 못할정도입니다. 그곳에 아이들 마시는물은 노랗거나 썩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아이에게 저희강아지 옷을 입혀주려니 두 직원이 자기내들 관리하기 귀찬으니 입히지 말라구 하더군요 아이들이 자기가 본변을 피해 엉거주춤 하게 있길래 치우고 신문지라두 깔아줄려구 했더니 자기내 귀찬게 하지말구 나가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사료두 정말 제가 인터넷으로본 큰포대에 가장 싸구려사료입니다. 그것도 재대로 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는 한아이를 입양해가는데 대충 노트에다가 적어놓으라구하고는 신분증 확인두 안하구 가더군요..귀찬다는듯이 ...그리고 제가 사진이랃조찍을까봐 핸드폰꺼내면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구요... 아무튼 그곳은 제가본 지옥이었습니다.
거기서도 아이들이 비참하게 죽더군요.. 그리고 안락사가 없는게 아닙니다. 조용히 사람들눈에 보기에 안좋은 아이들을 안락사시키는듯합니다.모아서...
1년에 1억이상의 성남시 국민세금이 한성남 할아버지의 용돈이나 되구 마는군요...성남시에 해봐야소용없습니다. 성남시의원이 그할아버지 친구라서 했던사람들두 소용없다구 하더군요..그사람이 밥한번 사주면 끝난다구 하던데요.. 더큰 단체에 올리려구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섣불리 올렸다가 오히러 자원봉사가시는 분들까지 못들어오게 할까봐 조심해야할듯합니다. 전번에두 한번 어떤분이 이런행동을 시에다가 올렸는가 그런데 바로 자원봉사하시는분들두 못오게 하신답니다. 더열받는건 그곳이 다른 위탁 병원과 짜구 치료두 안해주면서 치료했다구 돈을 더받아갑니다. 야탑에 있는 작은 동물 병원인데 거기가면 먼지가 장난두 아닙니다. 손님두 귀찬아하는그런곳입니다. 물론 같이 나눠먹기해서 그렇겠요. 거기 갖다 온후 제강아지 어디 대리구 가기두 겁납니다.. 거기그나마 자원봉사하시는분3분이서 신경을 꺼주시긴하십니다. 그나마 그래서 입양가는아이가 있기라두 하지 성남 담당 공무원이라는 사람은 전화두 잘 안받습니다. 제가 오려놓기는 하지만 조금 걱정은 됩니다. 저의 이런 글떄문에 봉사가시는분들에게두 영향이 미칠찌요..전 저희나라가 너무 싫습니다. 캐나다에서두 지냈엇는데 그곳이 내조국이 아니라 불편하지만 그래두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이 많지두 않고 대놓구 이렇게 나쁘게 하는 사람은 없으니가요..

특히 동물한테는요..

이글 퍼서 다른곳에 가져가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럴만한 글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