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어느까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속에는... 아주 아주 잔혹한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아... 말못하는 애들을 실험하는... 차마 눈뜨고는 못보겠더군요..

기름때를 녹이는 실험을 한다고 살아있는 고양이 하체에 무슨 약품을 부었는지

녹아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상체는 겨우 살아있었어요... 차라리 그냥 죽이지..

저게 무었입니까?.. 아...  살아있는 강아지 다리를 분질러서 무슨 실험을 하는지...

진짜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살아있는 동물들에게 실험을 해서 우리 사람이 무슨

백년을 살것인가? 이백년을 살것인가? 도대체 왜들 그러는겁니까?

그 실험하는 과학자들... 진짜... 심장은 있을까요?

우리 조카가 쌍둥인데 애들 꿈이 하나는 의사, 하나는 과학자 랍니다

절대 의사 과학자는 되지 말라고 했어요...

애들이 아직 많이 어린데 아주 애기때부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아주 잘 가르칠꺼예요... 사람이 무슨 대단하다고... 절대로 애들... 동물들 아프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진짜... 사는게 참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