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죄송 윤간사님
- 류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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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9
아침까지 명동 나갈 준비 하다가...
심상치 않은 집안 분위기에 눈치 눈치...
몸이 안 좋으신 어머니가 드디어 동생에게 폭발
지금 저는 혼자 조용히 알아서 깁니다.
어려워지니 여러가지로 무능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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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1.01.20
아니예요~ 캠페인은 무사히 잘 했으니 괜찮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