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2.04.27

ㅋㅋ 이러케 쑤셔넣어서 참가의 기회를 따내신 분들이 꽤 됩니다 ^^ 뭐...아주 넓게 공간을 쓸 수는 없겠지만 옹기종기 복작하게 모여서 하는 것도 넘 재미날 것 같네요~~!

김남형 2012.04.27

저 꼬마 두녀석 돌보미를 하는 조건으로다가 겨우 낄 수 있게 되었어요. 넘 웃겨요. 박경화님이 저를 쑤셔넣으래서 완전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대표님과 현신현진님, 경숙님, 박경화님 일욜에 뵈어요^^ 저는 공기같은 존재예요, 없으면 안 되는ㅋㅋㅋ

박경화 2012.04.27

^^;;; 어케 남형님네 가족을 쑤셔서 한쪽에라도 참가할 수 있도록... 담당자분의 배려를 부탁드려요~ 남형님네를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만나겠어요~~~

이경숙 2012.04.27

ㅎㅎ~ 남형님 꼬옥 참석하시길요 ㅎ~

조희경 2012.04.27

삐지긴요...전 매우매우 기쁘답니다~ ^^ 근데...남형님은 정말 보고 싶다....

홍현신 2012.04.27

ㅋㅋㅋ 거봐여~ 요즘 대표님이 실세가 아니라니까염. 각 분야 전문인력들의 포진으로 대표님 혼자 결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자랑을 하고 시퍼서~~~ 그니까 대표님은 삐지기 있기없기~~?

관리자 2012.04.27

대표님은 아니지만.... 연락드릴께요^^;;;;;;

홍현신 2012.04.27

남형님 요껀은 대표님 권한 밖의 일인거 가씀니당.. 줄을 잘 타셔서 담당자 분께 이뻐 보이셔야 할듯 보임니다..오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