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맘 2012.08.10

신념(이라고하기는 좀 창피하지만)이 생기니까 고기에 대한 자제력도 금방 생기더군요. 오늘도 고기를 안먹었다는 자부심으로 2년전부터... 완전 채식은 아니지만 소, 돼지에 이어 닭, 낙지, 문어..등 거의 안먹습니다...^^

이유의 2012.07.24

인식의 전환, 실천으로 옮기는 순간! 시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하하;;;

김수정 2012.07.18

어머어머 감사하고 넘 멋지시다....근데...아~ 띄어쓰기를 안하셔서 첨에 무슨말씀이신지 몰랐네요 ㅋ~ 심정적 채식 동조자 ㅎㅎ

이경숙 2012.07.18

원장님 잘 지내시지요? ㅎ~ 건강한 여름 나시길~~

장소영 2012.07.18

원장님 멋지십니다. 저도 코코호두 아빠한테 아픈소도 일으켜 세운 다는 낙지로 몸보신하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양은경 2012.07.18

"치킨시켜줘~"를 입에 달고 사는 딸을 매일 거절감정에 빠지게하면서라도 한 목숨이라도 덜 배앗고 싶었습니다. 고기없는 복날!!! 단 사흘이지만 우리가 꿀꺽 삼켜 넘긴 맨침으로 이 땅이 촉촉해 질것입니다.ㅎ 회원님, 응원합니다...으라차차~~~~ㅎ

똘2 2012.07.18

원장님 멋져~~!저도 오늘 두부 도시락을 준비했네요... 약먹는 곳엔 와우독과 합께 하는 복날 캠페인자료 비치완료했구염~^^ 저녁엔 남푠이랑 팥죽이나 수박주스를 한잔 할까 생각중요..^^ 모두들..건강하고 평화로운 복날 되세요~^^

조희경 2012.07.18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