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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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양
- 2006.01.23
바야바처럼 털이 자라 눈이 안 보이길래 이발기로 이마만 밀어 줬는데.... 저꼴이네요. 이거 밀고 물렸습니다... 약 먹이다 물리고... 좀 더 밀어 줘야 할텐데.... 병 땜에 미용은 해주지 않으니 내가 직접 손대는 수 밖에요....ㅠ.ㅠ 목 아래랑 이런데가 엉망인데... 털이 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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