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09.08.02
프랑스의 한 사진작가에 의해 포착된 이 새의 모습은 정말 애절합니다. 이날 이 사진들을 사들인 그 신문사는 이날 신문이 동이 났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반려자인 사랑을 잃은 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음식을 나릅니다. 그러나, 그녀의 상처가 굉장히 심한듯 하여, 살아남을 수 없게 되네요.
그러나, 그녀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처절합니다. 애절하게 웁니다..사랑하는 사람이 다시는 자신의 곁에 돌아올 수 없음에.
그리고..망연자실하게 쌀쌀히 식은 그녀의 곁을 지킵니다. 그 누구도, 그가 그녀의 곁에 얼마만큼 있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렇게 죽은 주검의 옆에 넉을 놓고 서 있습니다...
저는 가끔 동물에겐 감정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고도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항상 믿고 있습니다. 동물도 인간과 같은 감성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요. 그래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다고 말이죠. 다른 형태의 감정일 수는 있으나, 이렇게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때의 고통은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랑은 이렇게 다 같은거 아닐까요?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을, 그래서 동물도 인간과 다를바 없는 생명체라는 인식을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사진출처;Abunawa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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