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번째 접속???

무더운 날이지만  행당동은 우리동네보다 더 덥더라구요.

우리동넨 산이 있어서 물론 매미소린 시끄럽지만 바람도 있고 그늘도 있어서

열대야에도 그렇게 시달리진 않는데 그동네 (행당동)는 어째 그늘도 없더라구요.

더 더운 느낌이었죠!

딸래미랑 박연주간사님이랑 일찍 점심 먹고 다른 봉사자분들이 오신다기에

기다렸다가 일 시작했는데요.    역시 짧은 봉사는 즐거워요~~~

 

저는 늘 목욕 담당해야겠어요.    목욕시킬때  땟국물이 빠져나가 샤방샤방

빛나는 모습을 볼때  제 속까지  개운하답니다.     다른 아그들까지 마악

목욕 시킬라 했는데  형아,쥴리엣,뚱식이만  하라고 써놓으셔서

쬠 아쉬웠어요.   담엔  윤간사님 께실때 가서 살짝 더해도 되겠죠?

 

함께 봉사오신분들도 좋았어요.   반드시  어른+아이  이렇게 짝꿍으로

오게 하시면 좋겠어요.    아줌마는 힘이세다.   바닥청소도 손걸레로

잘해주셨어요.   아이들은 (중학생 2명)  시츄방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요.

소심쟁이 막댕이는 숨어서 나오지도 않았지만요.

마당에 있는 가을이가 잠시 줄이 풀려 사무실로 순돌이랑 뛰어들어서

잠깐 놀래긴 했지만 쓰다듬어 달라 머리 들이밀어서 사람이 그립구나하고

안스럽기도 하더라구요.    도착해서  계순할머님한테  그들의 화려한 싸움

전적을 듣고  더 놀랬답니다.   곧 진정이 되긴 했지만  소나기 내리려

천둥 번개치니까 가을이 심하게 난리 치더라구요.

 

사무실이 많이 더운  편이던데 간사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글구 윤간사님 빨래까진  다 못하고 왔어요.

짜식들이 방석에다도 쉬를 해대고 그래서  걸레로 썼던 수건들이랑

합치니까  양이 좀 많더라구요.    이건 다음기회에 도울께요.

사랑의 행당동에 많이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