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0.01.27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홈페이지 메인을 바꾸고 나서 그 화면을 보고 있자니
먹먹한 가슴을 내리 누르기 어렵군요...
지난 연말..날이 몹시 춥고 눈이 아주 많이 오던 때에
잠실의 어느 한 지하방 구석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잔인한 학대를 받으며 모진 시간을 지나
겨우겨우 따뜻한 품에 안긴 평화....
발톱이 생으로 빠진 고통과
억지로 뱃속에 넣어진 날카로운 커터 칼날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느라
그 잠깐의 사랑도 채 누려보지 못하고 차가운 시신으로 변한 평화.....
그래서 그게 너무 아쉬워 눈도 못 감고
우리에게 무언가 할말을 전하기 위해
입도 제대로 다물지 못하고 차갑게 차갑게 식어간 것일까요?
평화가 우리에게 전합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더이상 내 친구들이 이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잊지 맙시다.
여러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이런 잔인한 일들을 줄여나가기 위한 동물친구들의 노력에 적극 참여합시다.
그리고 또 할수만 있다면 이런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게 동물단체들을 후원해주세요.
그리고 또 할수만 있다면 여러분께서 전업적으로 활동 최전선에 나서주세요.
동물단체들은 상근활동가들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상근활동가들이 많이 있을 수록, 재원이 튼튼할수록 동물단체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격려는 저희에게도 힘이 됩니다.
늘 함께 고민하며 동물들의 권리와 복지를 대변하는 행동들을 함께 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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