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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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티즈의 수줍은 고백 ? ㅋ

 

주로 시추 집단들이 몰려 있는 책상주변.

업무의자 공간만으론 찐드기 시추들을 수용하기가 힘들어

사이드 의자를 마련해줬더니 이제 이 일대는 시추집단의 아지트가 되었네요 ㅎ

 

 

다리도 짧은 시추들이 의자자리 차지하겠다공 체조선수가 되어감미당;;

이. 때.

 

 

 

정말 후치스럽게 생긴 말티즈 후치가 수줍게 고백을 하네요 ㅎ

한 몇일 뭐...저런게 다 있노!! 라며 행당동 사람들 허파를 뒤집어지게 만들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은근히 후치스러운 매력이 있숩니다 ㅎ

 

후치야 ~ 닌 아직 멀었다 ~~~ 개 되거등 그 때 다시 물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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