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그래(전 달바)는 아직도 아기예요;;


1년 전 10월 말. 저희집에 처음 왔을 때 그래는 정말 콩알만했어요. 아오.. 요렇게 작은 애를 어떻게 안아야 하나 쩔쩔 맸죠. 지금은.. 뚱뚱이 아줌마가 되었는데 처음 왔을 때보다 몸길이도 두 배가 된 것 같아요. 아직도 성장하는 걸까요... 들입다 뽀뽀를 해대다가 훌쩍 또 다른 데로 뛰어가더니 인형 안고 껌 씹고 있습니다. 한동안 산책 나가는 걸 무서워했는데 요즘은 자기가 먼저 나가자고 따라다녀요. 우리 뚱뚱이 아줌마 되게 귀여워요^^


그래(전 달바)는 아직도 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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