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까미(재그) 3개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에 온지 3개월 된 까미(재그) 소식 전합니다^^ 까미는 이제 밥도 잘 먹고 산책 나가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입맛은 여전히 까다롭긴해요ㅎㅎ  까미는 집에서 우다다도 잘 하고 요즘엔 쇼파에서 쉬는 시간이 많아요~그냥 쉬는 모습만 봐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ㅎㅎ 하루에 두번 산책 나가고, 실외 배변도 잘 해요. 본인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려는 고집 있는 아이라 줄 당김이 있어서 좀 걱정이에요~ 산책 교육 시킨다고 하는데도  제가 좀 부족한가봐요. 그래도 익숙한 집 근처에서는 차분히 냄새 맡으면서 잘 다녀요. 얼마전 산책하다가 풀 속에 숨어있던 꿀벌에 발바닥 쏘여서 까미도 놀라고 저희도 놀라서 급히 병원 가서 벌침 제거했어요ㅜ 큰탈없이 다음날 컨디션 회복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동안 1박2일로 가족 여행도 같이 갔었고, 당일치기로 바닷가도 다녀왔어요. 까미랑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사랑스러운 까미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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