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달원이 임시보호 일주일 후기

달원이 임시보호 일주일 후기입니다. 달원이를 데리고 동물자유연대에서 직접 집으로 오셔서 사료, 간식, 물품과 같이 인계해주셨어요~ 달원이는 오자마자 본인집이 어디인지 아는것처럼 거실에 있는 켄넬과 방에있는 방석에 눕기도할만큼 적응력이 빠른아이예요 맨 위 사진 세개가 달원이가 온 첫날 찍은 사진이라는것! 쇼파에와서 옆에 가만히 잘 앉아있고 호기심이 많아서 언니를 졸졸졸 따라다녔어요. 집에오고 3일째에 미용과 목욕을 하러갔어요~ 얼굴에 털이 많아 눈이 안보여서 얼굴만 정리하려고했는데 몸에도 털이 엉킨곳이 조금있어 몸도 정리하고 얼굴도 약간 정리했어요 달원이는 목욕도 너무 잘하고 미용도 너무 잘받아요. 세종시 미용실습 구조견이라 미용이나 목욕에 거부감이있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다르게 아주 얌전하고 착하게 미용도 목욕도 잘받아요 다만 발바닥 털 미는걸 조금 싫어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달원이는 싫어도 발만 살짝빼는 정도예요. 달원이는 사람과같이자는 침대에서는 안자고 쇼파, 침대옆 방석, 거실에있는 켄넬 원하는대로 돌아가면서 자고있어요 삼일정도는 배변을 못가리고 바닥에만 쌋는데 지금은 거의 90%는 가리고 있어요. 달원이는 아직 소리나는 장난감을 무서워하지만 노즈워크는 아주 열심히 잘해요. 달원이는 실물이 훨!!씬!! 더 귀엽고 예쁜데 모색이 검정색이라 사진으로 실물을 담을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어디를 가도 적응잘할수있는 너무 예쁜 달원이 처음에는 낯가리는지 너무 얌전했는데 일주일지났다고 먼저와서 놀자고도하고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다음후기때는 더 활발해진 달원이 사진을 첨부해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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