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산(카푸) 바다(오카)와 한달

안녕하세요! 산바다 집사입니당 아이들은 여전히 애교많은 발랄한 고양이로 지내고 있어요! 여기저기 사고도 많이치고요 ㅎㅎ 얼마전 제가 청소하다가 뭘 떨어뜨려서 산이 호다닥 도망갔는데요, 따라가보니까 바다가 산을 핥아주고있더라고요… 감동적인 광경이었어요. 근데 바다는 산을 열심히 핥아주다가도 물어버려서 자주 싸움이 납니다 ㅋㅋㅋ 이제 그만 가라는 거였을까요…? 산도 바다한테 장난 많이치는데요, 서로 깨물고 때리고 하다가도 꼭 잘 때는 바다 옆에 붙어자요. 종종 엉덩이를 바다 얼굴에 대고 자는데, 바다는 그냥 그대로 마저 잡니다 ㅋㅋㅋㅋ 산은 아침에 장난감을 방에 가져다둬요. 가끔 장난감 옆에서 기다리기도하고요. 그리고 몸에 올라와서 와앙와앙 웁니다. 놀랍게도 휴대폰 알람과 시간이 비슷해요. 휴대폰 알람은 꺼도 될 듯해요ㅎㅎ 아무튼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다음에 후기로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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