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모찌의 2년후..(전 아름이)

어느덧 모찌와 한가족이 된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모찌는 처음부터 우리가족이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모찌네 집이었던 것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색해하며 꼬리를 잔뜩 말아넣고 눈치를 보던 아이는 어느새 없고 지금은 집 구석구석을 누비고 가족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본인이 다 알아야 한다는듯 냄새 맡고 따라다니며 모든일에 참견중입니다 매일매일 산책 가는시간이 되면 가자고 조를 줄도 알고, 간식시간,맘마시간, 잘 시간등을 꼭 잘 지키는(?) 대견한 딸입니다 산책하다 친구들 만나면 인사를 잘 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버릇없이 발을 올리기도 해 친구들한테 눈총을 받기도 해요ㅠ 이전에는 사람을 만나거나,먼저 말을 걸거나 하면 무서워하기도 하고 소심하게 '으르렁'거리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자신감 뿜뿜!! 오히려 예쁘다고 하지않고 지나가면 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쳐다보기도 하구요 ㅎㅎ 가족중 아빠한테는 쪼금 어색해했었는데 ,이젠 아빠 배위에 올라가서 애교도 부리고,아빠 발밑에서 잠을 청하기도 할정도로 아주 아빠와 단짝이 되었구요 장이 예민한지 장염에 걸려 엄마의 애를 태우기도 했지만 요즘은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어제처럼만,오늘처럼만... 건강하고 예쁘게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모찌와 한가족이 되어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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