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산(카푸) / 바다(오카)와 1주일

안녕하세요~ 오카와 카푸와 가족이 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눈 색에 맞추어서 카푸는 산, 오카는 바다가 되었어요 ㅎㅎ 바다는 집에 온 첫날 온집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하루만에 적응을 끝내고, 여기 살던 고양이처럼 지냅니다. 산은 아직도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녀요….. 사진찍을 틈을 주지 않습니다 ㅋㅋㅋ 분명 동자연에서는 바다가 호기심쟁이라고 알려주셨는데…? 바다는 벌써 자기 자리와 애착 담요를 만들어서 느긋하게 누워있고, 산은 어디있는지 항상 찾아다녀야해요…저보다도 바빠요 ㅋㅋㅋㅋ 지금도 바다는 제 앞에 누워있고 산은 식탁에서 놀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남편은 산을 산다람쥐라고 불러요….바다는 바다돼지… 근데 실제로 바다돼지라는 해양생물이 있다는 겅 알고 계신가요?0?  요즘 저는 바다의 다이어트와 산의 에너지 소모를 위해 밤마다 장난감을 휘져으며 집안을 뛰어다녀요. 근데 다이어트와 에너지 소모는 저만 하는 것 같아요. 산은 지치지 않고 바다는 여전히 밥을 많이 먹거든요… 이번주에는 고양이 페어에 가기로 했어요. 장난감 잔뜩 사서 주인님들을 위해 혼신의 공연을 펼치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는 저희와 함께 자고 있고, 산은 삐약삐약 웁니다. 그래서 아침이 조금 더 재미있어졌어요 ㅎㅎ  다행이 아이들은 잘 적응한 것 같아요! 아직 조금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바다는 제 무릎에서 세시간씩 낮잠자고, 산은 긁어달라고 제 손에 머리를 갖다댑니다. 이정도면 많이 친해졌다고 할 수 있겠죠…?  혹시 카푸와 오카, 산과 바다를 지켜봐 주셨던 분들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제가 아이들 행복한 고양이로 지낼 수 있도록 힘쓸테니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로 잘 지낼게요. 그리고 가족의 연을 만들어주신 동자연 너무 김사합니다!  (맨 아래 산이 먹는 풀은 캣그라스예요! 아직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ㅎ) +아이들이 생각보다 캣타워랑 숨숨집을 잘 안써요 8ㅅ8 차차 사용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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