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송이(다림이) 입양 2년차
- 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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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송이가 저희집에 온지 2년1개월이 지났네요. 사진찍으려고 핸드폰 들고있으면 얼굴피하고 무서워했는데....이제는 싫어는해도 무서워하지는 않아요. 식이알러지가 심해 약을 먹고 있는데 ...그래도 먹는 낙이 최고일것 같아 먹어도 괜찮은 소고기와 가수분해간식을 주고 지금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심장은 심장크기가 커지지않아 추적관찰중이고요. 송이라는 이름은 알아듣는데 기다려라고 하면 앉고...장난감에 별 흥미가 없어요. 집안에서는 잘 뛰어다니는데 ,밖에 나가면 여전히 얼음땡,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거나 키작은 관목밑으로 자꾸만 숨어요. 그래서 유모차타고 바람쐬러 나갑니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저를 졸졸 따라다녀서 저인줄 알았는데 전생에 무슨 깊은 인연이 있었는지 따로 사는 큰언니가 오면 좋아서 난리가 납니다. 최근 저랑 언니 둘이 외출했다 같이 들어온적이 있었는데....전 본체만체하고 큰언니한테 갔어요. 배신견ㅠㅠ 그래도 아침마다 언니들에게 문안인사도 가는 예의바르고 가족들에게는 애교많고 착한 문송이랍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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