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햇밤이와의 한달 입양후기

안녕하세요 햇밤이가 우리 둘째 아가가 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햇밤이는 우리 첫째 마루와 함께 지내서 그런지 마루를 보면서 영리하게 잘 따라하며 배우고 있어요. 배변도 배변패드에 거의 95프로 정도 잘 하구요 식탐이 엄청났던 햇밤이는 밥이나 간식먹기 전에 기다려도 할 줄 알고 순식간에 먹어치우던 식사도 이제는 약간의 음미를 하는 여유가 생겼답니다. 강아지 계단도 마루가 하는 것을 계속 보더니 어느 순간부터 계단을 엄청 잘 이용해서 쇼파에 올라와 마루와 함께 낮잠도 즐긴답니다. 햇밤이는 마루가 다니는 유치원에 다니는데요 입학테스트에서도 사회성, 사교성이 너무 좋아 선생님께서 매우 놀라운 아이라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지금은 유치원에 가면 뛰뛰를 엄청 신나게 하고 단짝 친구도 생기고 인기쟁이가 되었답니다. 산책도 너무 좋아해서 제가 점퍼만 걸치면 두 녀석들이 신나서 펄쩍펄쩍 뛰고 난리가 나기도 하구요 2월에는 설날이 있어서 가족모임에 가서 엄청 이쁨을 받아 행복한 햇밤이었어요 저는 잘 때 분리수면을 하는데 제가 침대에 올라가 잘 준비를 하면 마루 햇밤 두 남매는 스스로 집에 들어가서 나란히 잠을 잘 잔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르친 건 기다려 밖에 없는데 한달 동안 천천히 기다려 주고 적응하기를 하였을 뿐인데 우리 똑쟁이 햇밤이는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멋진 강아지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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