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도장이(구 해봄이) 잘 지내고 있어요~

도장이(구 해봄이) 입양온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도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습식 건식 간식 모두 잘 먹으면서 점점 자라서 누가 봐도 큰 고양이가 되었어요 ㅎㅎ(제 눈엔 아기고양이..) 재작년에 도장이가 우리 식구가 되고, 작년엔 저희집에 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이는 처음엔 아기 울음소리에 놀라서 도망가기 바쁘더니 이젠 누구보다 먼저 아기 옆에서 잠을 청한답니다 ㅎㅎ 아기보다 아기 침대와 아기 장난감을 더 잘 사용하기도 하구요! ㅋㅋ 육아를 하면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그래도 아기를 재우고나면 꼭 시간을 내서 사냥놀이를 해주곤해요. 도장이도 저희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저 혼자 나와서 유축을 할때면 너무 고단하고 외로운데, 그럴때마다 꼭 도장이는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저를 따라옵니다. 한발짝 뒤에서 저를 꼭 지켜봐줘요. 말로 위로해주는 건 아니지만 그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올해는 이렇게 별일없이, 도장이도 아기도 우리 모두 아프지 않고 별일없이만 지내면 좋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식구들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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