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ㅎㅎ 시간이 참 빨라요
오랜만에 동자연에서 후기 부탁드린다고 해서 들어오게되었는데 마지막 글쓴게 3년전이였다니..!! (너무 오랜만에 글 적어서 죄송해유ㅠ)
우리 또리는 가족들이 집에서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자그마한 간식을 주다보니 요즘엔 나가려고 옷방에 들어가면 벌써 현관 근처에서 간식을 기다리고 있답니닼ㅋㅋㅋ
밥도 잘먹고 애교도 너무너무 많아지고 너무 이쁜 우리 또리❤️
앞으로도 우리 가족들의 사랑 안에 오래오래 함께 살쟈 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