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가 가족이된지 1년이 됐어요^^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런 설이!
우리 부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답니다.
제가 지난 초여름 우리 설이 길동이랑 같이 출근 하기 위해
샵을 오픈하게 되었어요.
샵에서도 적응을 너무 잘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손님들에게도 이쁨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길동이랑 다르게 너무나도 소심한 우리 설이
길동이랑 성격이 반반 섞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앞으로도 우리 설이 길동이 건강하게 지금처럼 지내길 바라며
다음에 또 소식 전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