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따봉(구 포키)이의 2025년
- 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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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안녕하세요 2025년의 따봉이는 열심히 뛰뛰하고 발사탕하고 잘 먹고 잘 자는 한 해 였습니다~ 작년엔 유독 발사탕에 고민이 많았기에 닭발 미용도 해보고 사료랑 병원도 바꿔가며 정신이 없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자연스레 줄어드는게 느껴 집니다. 아직 넥카라는 집에서 종종 하긴 하지만 익숙해졌는지 넥카라 하고도 꿀잠 자고 잘 뛰어다녀요 애착 1순위가 누나고 다른 가족들에게 짖음이 좀 많았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네요, 1년을 지내다보니 어느순간 짖음도 줄었고 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엎드리거나 간식 앞에서는 진짜 온갖 개인기를 다 보여줍니다 ㅋ.ㅋ 아침 8시 밥 시간에 몇분이라도 넘어서 밥을 주면 엄마한테 어찌나 그리 말이 많은지ㅋㅋㅋ 주말에도 늦잠을 잘수가 없어요 7시 30분 부터 엄마 침대에 올라가서 혀를 낼름거리면서 엄마를 깨운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귀여운 먹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것만 봐도 너무 행복합니다 1월 첫날엔 날씨가 춥다는 말에 집에서 티비로 일출 봤어요 2026년 또 행복 가득한 1년을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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