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후 처음으로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 와서 함께 뛰어.
3개월을 함께하며 한식구로 지내고 정말로 우리의 관계는 라미[구: 순양이]와 동등할까?
풀어 놨을 때 과연 돌아와 줄까?
무척 궁금했었다.
참으로 놀랍게도 사실은 고맙게도 힘차게 달려온 라미!
우리 잘 지내자 ~ 라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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