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는 제 껌딱지가 돼서 저만 보면 졸졸 따라 다닙니다.ㅋㅋㅋ 첨 왔을 땐 혼자 막 다녔는데 이젠 가족들을 따라 같이 다녀서 너무 좋습니다!!
소리에 예민한 아저씨 강아지라 올림픽 시즌엔 혼자 방에 가서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네요~~(*σ´ェ`)σ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게만 잘 지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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