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조금 늦은 모모(마찌) 입양 한달차 후기에요

안녕하세요 명절연휴와 이런저런 일들을 핑계로 조금 늦은 모모 입양 한달차 후기 전해드립니다 이제 가족이된지 약 한달반정도 지난 모모는 여전히 초보집사 부부와 잘 놀아주고 있답니다 면담하던날 온캣에서 잠시 봤을때와는 다르게 사냥놀이 할때면 아기맹수가 따로 없구요 밤되면 우다다하며 장난감들을 죄다 안방으로 가져오기도 하구 그러다 또 천사처럼 잠에 들어요 엄마 아빠 출근할때면 중문까지 따로와 배웅해주고, 퇴근하면 또 얼른 달려서 마중나오는, 엄마를 껌딱지처럼 졸졸졸 따라다니는 애교쟁이랍니다 안거나 잡히는걸 좋아하지않아 양치나 발톱, 발바닥털 정리등을 할때면 초보집사 엄마 아빠를 쩔쩔매게 하지만 그럼에도 또 늘 곁에 있어주는 사랑둥이에요 모모가 다음에 또 건강한 후기를 들려줄수있도록 그동안 저희는 모모와 잘 성장하고 있어볼게요 아 마지막 사진은 어제 도착한 온캣의 선물인 인식표를 착옹한 모습이에요 걱정했는데 다행히 모모가 불편해 하지않아해서 스카프 한듯 귀여운 모모를 감상하구 있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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