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해돌, 해솔 입양 1년이 되었어요.
처음엔, 낯설고 두려워서 움직임도 거의없고 자꾸 구석진곳만 찾던 해솔이가, 비교적 적응을 잘하던 해돌이를 따라 점점 변하더니 요즘은 완전 왈가닥 아가씨가 되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둘사이에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덩치가 더 큰 해돌이가 쫓아가는 편이지만 가끔 순서가 바뀌기도 하고, 그러다 지치면 둘이 똑같은 자세로 드러누워요.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들이 해돌, 해솔을 정말 좋아하고 이뻐합니다. 잠을 잘때도 항상 셋이 같이 자고 아침에도 아들이 일어나면 꼭 따라서 같이 나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해돌, 해솔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윤정임 2024-07-04 15:22 | 삭제
아~~~ 너무 이쁜 장면들~~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