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담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집강아지가 되어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복담이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복담이는 산책이 자연스럽고, 우리집을 자기집으로 인식하고, 자동차 타는것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복담이는 우리집의 비타민이고 활력소이고 사랑입니다
이제 바라는건 복담이의 행복과 건강뿐!
언니 따라다니는 발소리, 쫓아다니는 눈길에도 사랑치사량에 도달해서 쓰러지네요 ㅋㅋㅋ
사랑해 울복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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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7-19 16:05 | 삭제
복담이 집강아지 다됐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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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7-19 16:05 | 삭제
복담이 집강아지 다됐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