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가 내새끼가 된지 벌써 4년차라니... 시간 넘 빠르네요..
달이와 함께 할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달이는요!
폭풍애교로 절 항상 미소짓게 만들구요
첨부터 지금까지 아니 평생 제 껌딱지로 엄마밖에 모르는 바보예요 ㅎㅎ
달이의 모든 냄새가 너무 좋아 발냄새를 맡으며 잠이 듭니다 ㅋㅋ
간식, 밥,약 등등 가리지 않고 뭐든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예쁘게 자라고 있답니다^^
종종 소식 전할께요~
달이 사랑해~♡
달이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휘 2024-06-07 01:32 | 삭제
온새야 오랜만이야~ㅎㅎ 벌써 4년이 훌쩍 지났네요! 온새도 긴 시간 많이 행복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