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엔 쉬도 안하고 똥도 안싸고 짖지도 않아서 걱정시키더니 지금은 배변패드만 피해서 영역표시 하느라 바쁘신 코코에요. 나갔다 들어오면 어디갔다왔냐고 하울링도 해주시고 ㅎㅎㅎ
사람보다 더 독한 냄새를 풍겨서 똥치울때마다 서로 미루긴 하지만 요녀석 이뻐요 ㅎㅎ 아직 확 다가오진 않지만 그래도 이뻐요
아파트내에 작은공원도 갔는데 너무 좋아해요 벌써 그곳에다가 영역표시 많이 했어요 이자식 빨라요 ㅋㅋ
어서 배변패드에 조준을 잘했으면 좋겠는데... 하겠죠... 할거에요... 해야해요.. ㅋ 힘들어요
슈 2024-05-10 17:17 | 삭제
ㅎㅎㅎ 아직 배변패드에 조준을 잘 못하는군요,,,,,,,,,,,,, 꼭 잘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