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로 인해 날짜가는줄 모르고 이제 올리네요 ㅜㅜ
이제 간식 먹으려면 기다릴줄도 알고
카시트도 잘 타고 리드줄 없으면 제 시야각에도 항상 기다리고 있어용 ㅎㅎ
퍼그오빠 응가 먹는건 아직 안고쳐 졌지만 ^^ㅎㅎ
배변훈련은 여전히 꾸준히 하는중이에요
아 그리고 중간에 제 폰 충전기 씹어먹고 산책 분명히 갔다왔지만 저 출근하는 사이에 퍼그 오빠랑 물티슈로 홈파티도 해놨더라구요 ^^ …ㅋㅋㅋㅋ하….🥹
그래도 저는 저만 바라보고 저에게 콩깍지 씌인 호빵이가 좋아요 ㅎㅎ
남친이 호빵이가 자기 안봐준다고 칫 이러고 있지만 사랑 엄청 많이 받고 살고 있어요 ㅎㅎ
Y 2024-05-02 21:45 | 삭제
퍼지! 호빵이란 이름이 찰떡이에여~~ 애교많고 순했던 호빵이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