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엄마 아빠를 졸라서 데려왔던 기억이 나요.
그때 똘이 몸무게가 500g도 안 됐는데 지금은 딱 열두 배만큼 무거워졌네요...ㅋㅋㅋ똘이는 여전히 즐거움밖에 모르는 고양이로 잘 지내고 있어요.
똘이의 다른 형제들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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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원은주 2024-03-31 09:31 | 삭제
세상에.. 열다섯 살인데 어쩜 이리 어려보이고 예쁜가요? 얼마나 행복하게 지내왔는지, 딱 알 수 있네요.앞으로 지금처럼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해서 대학도 가고 그러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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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주 2024-03-31 09:31 | 삭제
세상에.. 열다섯 살인데 어쩜 이리 어려보이고 예쁜가요? 얼마나 행복하게 지내왔는지, 딱 알 수 있네요.
앞으로 지금처럼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해서 대학도 가고 그러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