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윤복이'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윤복이'

  • 온센터
  • /
  • 2024.03.20 11:58
  • /
  • 211
  • /
  • 3



이제 벤쿠버 생활 7일째가 되는 윤복이 업데이트에요.

윤복이는 산책 스케줄에 점점 더 적응을 하고 있어요.

산책하며 야외배변을 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윤복이는 정말 착하고 차분하며, 배 긁어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언제든 기회를 노려요.

제 플러쉬인형들 처럼 속이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진짜 정말 귀여워요.

오늘은 소파를 올라와서 제 뒤에서 쿠션에서 쿨쿨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누워서 같이 낮잠을 즐겼어요.

🥰 오늘 저녁 식사를 너무 맛있게 즐겼는지 윤복이는 뿡뿡 방귀를 뀌었어요.

그러니 실수로 작은 곰을 입양하지 않았다는 것을 100% 확신해요. 🥰 이건 분명한 댕댕이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이제 벤쿠버 생활 7일째가 되는 윤복이 업데이트에요.

윤복이는 산책 스케줄에 점점 더 적응을 하고 있어요.

산책하며 야외배변을 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윤복이는 정말 착하고 차분하며, 배 긁어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언제든 기회를 노려요.

제 플러쉬인형들 처럼 속이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진짜 정말 귀여워요.

오늘은 소파를 올라와서 제 뒤에서 쿠션에서 쿨쿨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누워서 같이 낮잠을 즐겼어요.

🥰 오늘 저녁 식사를 너무 맛있게 즐겼는지 윤복이는 뿡뿡 방귀를 뀌었어요.

그러니 실수로 작은 곰을 입양하지 않았다는 것을 100% 확신해요. 🥰 이건 분명한 댕댕이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