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와 함께한지도 어느덧 5개월이 되었네요. 버거와 함께하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4.4키로로 처음 집에 왔던 버거는 이제 11키로 무럭무럭 성장했습니다.
여전히 동네의 모든 강아지와 친구하고 싶어하고 낙엽을 사랑하며 최근에는 빛과 그림자 쫓기라는 새로운 취미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산책 시키는 것이 다소 힘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제 말을 알아 듣고 서로 교감하면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버거와 함께하는 매일이 너무 행복합니다 ♡
슈 2024-02-16 14:59 | 삭제
버거의 새로운 취미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앞으로도 매일 행복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