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먼치 현르네 가 우리집에 온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 머리맡에 있는 르네에게 맞으면서 아침을 맞이했어요.
동자연 직원분께서 걱정하신것과 달리 르네는 완벽한 무릎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탈이에요! ㅠ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고 장난도 자주 칩니다. 무엇보다 르네가 오고 우리 가족들이 더 행복해진것 같아요!
우리 첫째 루이
둘째 로제
셋째 르네까지
모두 사랑주어 키우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영 2024-02-02 15:27 | 삭제
르네~~!! 사랑받으며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무릎냥이 순댕이 르네였다니.. 💖르네와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