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튼이 집에온지 1주일째,
한동안 눈치보며 침대 밑으로 숨기를 반복하다가 이제는 제집인양 아무데나 드러눕고 온 집안을 휘집고 다닌다.
입이 짧아 많이 안먹는다고 했는데 주는데로 싹싹비워 놀랍다. 너무 살찌지 않게 조심히 먹여야지..
어찌나 놀아달라고 하는지.. 놀고나면 항상 잘 핧아주는 녀석이 참 이쁘다. 건강히 오래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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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영 2023-12-19 15:37 | 삭제
일튼이도 금세 적응했다니 다행입니다! 밥도 잘먹고 잘 노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일튼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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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2023-12-19 15:37 | 삭제
일튼이도 금세 적응했다니 다행입니다! 밥도 잘먹고 잘 노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일튼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