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가 우리집에 온 지 벌써 5년이 넘었어요 울 집에 온 후에 췌장염이 발견되어 지금까지 사료와 간식을 췌장염에 좋은것만 먹이고 있구요 또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까 피부면역이 떨어져 피부병이 생겨 약을 바르고 있네요 그래서 넥카라를 했어요 계속 약을 발라줘서 많이 나았어요 항상 건강하게 우리곁에 계속 있어주기를 바라지만 점점 나이먹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강아지시간이 사람보다 빨리 간다는 걸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