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엄청 질투쟁이가 되어
다른아이들이 오면 먼저 달려와
안기는 심술쟁이 엄지예요
몸무게도 1키로에서 1.5키로로 늘어 엄청 활기찬 아이가 됐어요
먼저 입양된 4년차 초롱이(평택 치와와 쎄요)를 견제하는 막내 엄지는
오늘도 활기차게 뛰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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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월 2023-09-18 17:25 | 삭제
엄지 안녕~~눈매가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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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2023-09-18 17:25 | 삭제
엄지 안녕~~눈매가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