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캐나다에서 가족을 만난 퐁이의 사진이 오랜만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다섯 살이 된 퐁이, 어딘가 굉장히 의젓해 보이지 않나요? 퐁이야,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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