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민 2004.12.08

저도 몇달전까지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일본고양이였는데 아파서 입원도 시키고 링겔도 맞고했진만 결국은 죽어버렸습니다. 저희 가족은 고양이 키우는걸 늘 일상으로 여 겨서 별다른 동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고양이 사육을 한 경험이있 어서 고양이를 안전하게 키울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고3졸업을 해 서 이젠 집에잇는 시간도 많아 전보다 고양이를 많이 돌볼시간이 생겼 습니다. 또 고양이 말고도 집에서 파충류부터 시작해서 별에별거 다 키 워봤습니다. 이 고양이가 제가 키우던 티거랑 닮아서 더 키우고 싶네요.. 부탁 드립니다. 연락주세요 019-260-2079

김윤희 2004.10.19

제가 고양이를 몇일 전 까지 키웠습니다... 우리 가족 다 만장일치!!입양하시라구 하시는두ㅔ요... 우리집은 애완견,애완고양이를 마니 사랑해서 유기견등...마니 키워 봤습니다.... 그러니 마껴 주세요 만약 병이나 질병이 생겨서 버린다면 재가 책임지고 병 고치갰습니다.....(__;;;;)부탁 드려요.....(º^º;;;) 저는요 경험이 많습니다..... 진짜 부탁 드립니다...이멜은,asd99015@다음입니다.... 그럼 이만...

정유정 2004.10.09

이미 분양갔겠지만 너무너무 귀엽네요 ㅠㅇㅠ

박은경 2004.09.11

분양받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01192086043

김으뜸 2004.08.13

저한텐 아직 전화 안하신거죠??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요~사진보다 더 자랐어도 상관없어요~~전 새끼 고양이도 좋고 다 큰것도 좋거든요~~아무튼 빨리 연락이 되어 결정이 내려졌으면 좋겠네요~~혹시라도 다른분이 키우게 되셔도 꼬맹이가 이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안혜성 2004.08.11

꼬맹이 보호잔데요,이녀석 그새 좀 자랐답니다.그래도 아직 애기예요. 요즘 한참 이쁜짓 많이하네요.관라자께서 연락주실거예요.추후 저랑 한번 더 통화하시게 될것같아요.^^ 아...고양이는 산책데리고 나가시기엔 적합하지 않은 동물이어요.차밑같은데로 숨어버리거든요.ㅎㅎ 자주 같이 집에서라도 놀아주시고.그럼 된답니다. 이름표를 달아주시면 잃어버리셔도 찾기가 쉬운데.꼭 이름표 달아주세요.꼬맹이는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랍니다.

김으뜸 2004.08.08

깜빡 잊고 전화번호를 안남겼네요~016-263-3565입니다. 제게 맡겨주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꺼예요

김으뜸 2004.08.0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성북동에 사는 대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동물이라면 뭐든 다 좋아하지만 특히 고양이를 제일 좋아해요. 최근까지 친구에게서 받은 믹스견 4마리를 키운적이 있습니다. 한마리씩 주변에 키우고 싶다는 분들께 드리고 1마리를 오랫동안 키웠는데 어느날 강아지가 없어졌습니다. 그후로 1주일은 울면서 보냈습니다. 저는 동물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특히 여기는 공기도 좋구여 저는 항상 산책을 하기 때문에 고양이 운동도 열심히 시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정말 사랑으로 열심히 키울 자신 있습니다. 제가 꼭 키우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catchmong@empal.com

김경화 2004.07.27

엄마와 둘이살고잇는 17살 여 학생인데요 제가 몸이안좋아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 혼자잇는 시간이 심심하고 지루하네요 장래희망이 수의사라 제가 워낙동물을 좋아하거든요 예쁜 고양이가 있다면 정성껏 키워볼꼐요^-^ 부모님꼐 허락은받앗구요 메일주소는 alovd486@네이버 ,예요 ^-^ 연락꼭쫌주세요,,,,,,,♡

이혜린 2004.06.11

저는 혼자 사는데요 강아지 한마리하고 지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집을 비우면 우리 아지가 너무외로워하더라구요. 제가잘 키울테니 저 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fhrmaktmxj@한메일 <-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