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복만이 (던노)와의 한달!

고양이로 복작복작 포근한 평생집에 복만이 (던노)가 온 지 한 달이 되었어요!  같은 데본렉스인 형아보다 식욕이 없는 줄 알았던 복만이는 습식사료에 눈을 뜬 후 1.6킬로나 나가는 튼튼 고양이가 되었어용😊 놀 때는 번개처럼 빠르게 사냥감을 잡아 사진으로는 잡기 힘들어 곤히 자는 사진이 많네요 ㅎㅎ  복만이는 누군가에게 붙어 자는 걸 참 좋아해서 고양이 형아들도 사람가족들도 누구보다 따뜻한 여름을 지내고 있어요 ㅋㅋ 복만이만 있다면 정말 따뜻한 연말이겠어요 🥴 복만이는 사랑 가득한 가족과의 3개월을 알리러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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