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쫑이 이야기 입니다.
쫑이의 하루는 아침에 산책시켜 달라고 인기척 있는 방문에서 끼잉끼잉 대며 재촉합니다.
대소변도 잘 가리구요, 다른동물을 만나면 무서워서인지 도망가기 바쁩니다.^ ^ 엘리베이터도 잘타고, 정지! 가자! 이런것들외 식사할때 기다려! 먹어! 라는 몇가지 말 들을 잘 알아듣는 답니다.
휴일날 하루종일 있다보면 놀아달라고 공도 물어와서 우리앞에 똑! 떨굴때가 많아요. 외출했다 돌아오면 두발로 일어서서 격하게 반응하며 꿍꿍댑니다.
(거의 서커스수준입니다. ^ ^ ) 쫑이는 우리가족과 함께 잘지내며 웃음짓는 일이 많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
Y 2023-02-07 10:40 | 삭제
무양이~ 귀여움이 뿜뿜ㅠㅠ
짱미호 2023-02-10 10:06 | 삭제
아이고~~ 무양이 사진에서도 에너지와 행복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