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아들 하트 이제 4살이 되었어요^^이제는 청년. . 어른?이 되어서 너무나도 의젓 또 의젓하구요~

하트는 산책할때 이쁘다 해주는 사람 한명은 꼭 만나야해요. 안그럼 시무룩 해져요 그게 표정에 다 보이거든요 ㅎㅎ

이쁨받을려고 준비하고 있다가 누군가 귀엽다 말하는 순간 꼬리꼽터 돌아가며 헤헤~ 웃으며 애교 부리기 시작한답니다. 너무너무 귀요미^^

다행히 우리 하트 산책할때 귀여워 해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하트 행복^^

요즘은 형아랑 둘이 너무 사랑해서 꼭 붙어있구 저보다 형아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사지마시고 꼭 입양하세요. 반려동물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