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승이(탱숙)와 깡이(타타)
- 정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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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3
회창한 봄날 찰칵.. 깡이가 승이를 넘 괴롭혀요 ㅎㅎ. 승이는 산책때만 걷고 집에서는 종일 누워있는데 깡이는 놀자고 승이를 물고 끌어 땅기고 몸위에 올라타고 ..승이는 귀찮다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승이는 앞이 잘안보여 부딛히기도해요. 안약은 꾸준이 넣어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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