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벌써 4살이나 되었어요
꼬꼬마 3개월 아가일때 왔는데
건강하게 이쁘게 여전히 말괄량이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뽀뽀하는 걸 너무 좋아하고 엄마 껌딱지 아가씨에요 ㅎㅎㅎ
밥을 잘 안먹어서 습식으로 바꿔주넜더니 부쩍 살이쪄서 이제는 다이어트를 해야해요...ㅠㅠ
좋아하는 맘마를 주는데 이젠 살이쪄 걱정이네요 ㅠㅠ
싫어하는 건식으로 돌아가야하지만 성공하도록 나나랑 같이 화이팅 해볼게요
٩( ᐛ )و
다음에는 살빠진 예쁜 사진 올릴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