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가네요.
2.22일에 처음 집에 왔는데 벌써 6월중순을 넘어가네요...
애둥이는 산책을 제일 좋아하고, 간식을 두 번째로 좋아한답니다. 산책 나가면 후다닥 여기 저기를 다니느라 정신 없고,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씁니다.
완전 방전 될 때까지 뛰고 또 뛰고... 그래도 밝아지는 애둥이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오늘 저녁도 동네 한바퀴 신나게 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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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규원 2022-06-17 13:41 | 삭제
애둥이는 매 후기마다 날로날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사랑스런 애둥이 모습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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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2022-06-17 13:41 | 삭제
애둥이는 매 후기마다 날로날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사랑스런 애둥이 모습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