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찌르 아세요??

찌르 아세요?? 찌르 아세요??

찌르 소식 올릴께요.

제가 동자련을 알고 나서 정말 눈앞에 아르거리던 찌르를 입양했지요.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앞이 안 보여서 꽤 입양이 안되던 녀석이 저한테는

더 애틋하게 다가오더라고요.

 

결국 녀석을 입양했는데 하필이면 장애가 있는 개냐고 반대하시던 아버지가

이제는 찌르를 가장 생각하시더라고요.

뭐 암튼 지금은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찌르입니다. 그와 비례하게 살도 많이 쪘구요~~

보조출연으로 애기와 이쁜이도~

찌르가 예전에는 애기에게 추근거리다 이젠 이쁜이에게 추근거리고..

후후 자기가 무슨 변강쇠라도 되는지~

우리 찌르 이쁜게 봐주세요~




댓글

홍현진 2004.03.25

이집애들은 분홍혀가 너무 이뿌네여..찌르 잠자는 모습이 아기같네..


조지희 2004.03.20

고럼요. 찌르와 애기 모두 기억하고 말고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박경화 2004.03.20

전에 야외 모임에서도 봤었는데... 찌르 참 이쁘게 생겼어요. ^^


이경미 2004.03.19

우와..찌르 기억하죠..그 안보이던 눈하며..애틋하게 살짝 내민 혀하며..정말 반갑네요. 자주 근황 올려주세요^^ 찌르가 배추인형을 너무 좋아하는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인형을 곁에 놔두고 잠을 자는건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