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팬 2005.03.08

ㅋㅋ 바람 나 봤자 다 공갈뻥인데.. 생산 능력도 없심서..ㅋㅋㅋ 래미야 미안타~~!! ㅎㅎㅎ

래미언니 2005.03.08

커피누나~~ 우리 정말 날잡고 만나요~~^^ 어디사시는지요? 봉사가서 상봉시킬까요?? (봉사 받아주실런지...;;;;ㅎㅎ) 근데 하나 고백하자면...... 우리 래미.. 동물병원에서 시추 \'돼지\'랑 바람이 났었답니다.ㅋㅋ 래미가 연하를 넘 좋아라해요.ㅋㅋㅋㅋㅋ 난몰라~~~~~~~~(-_-)a

커피누나 2005.03.07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잘 해준게 없는데도 커피가 워낙 잘 따라주고 착해요^^ 이름 지으신 분이 친구라니 저도 왠지 친근감이 ㅎㅎㅎ

이기순 2005.03.06

얘 처음 동자련 사무실 왔을 때 제가 받았(^^;;;)거든요? 사실 커피라는 이름도 그때 같이 있었던 제 친구가 지은건데.. 그때는 애가 이렇지 않았어요. 이럴수가!!! 음............. 아무래도 애가 바뀌었거나... 대대적인 수술을 한듯!! ㅎㅎ

김미란 2005.03.05

네^^ 안그래도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아주 가끔씩이라도 서로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ㅠㅠ 서로 알아볼 수 있을까요?

관리자 2005.03.05

ㅎㅎㅎ 래미언니랑 커피누나 사돈끼리 서로 인사들 나누세요~^^ 두분께서는 래미와 커미 서로에 대해 이미 많은 걸 알고 계시답니다!*^^*

래미언니 2005.03.04

눈으로 말해요~~~

래미언니 2005.03.04

으악~~~~~~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이커피가 그커피 맞나요?? 넘넘넘 예뻐졌어요. 정말 못 알아보겠어요. 울 래미랑 만나면.. 래미가 남친을 못알아 보겠어요.ㅋㅋㅋ^^ 완전 뽀사시 미남 왕자님 되어 부렸네요~~ ^^

김미란 2005.03.04

이뻐졌나요?? 헤헤 감솨감솨~~ 다들 커피가 점점 이뻐진다구 해요^^

황인정 2005.03.04

커피가 그동안 성형수술?을 했나봐용..

황인정 2005.03.04

구정때 보니..커피 몰라볼 정도로 확 변해있더군요.. 다 커피누나 덕분이겠죠..임시입양 감사합니다.

최란숙 2005.03.04

아웅 커피~ 구정때 사무실 와있을때 전엔 안그러던 녀석이 어찌나 안아달라고 보채던지^^ 정말 그동안 내숭이었군요^^

커피누나^^ 2005.03.03

휴~~ 컴터를 못해서 ..사진이 자꾸 안올려져서 고생했어요~~ㅠㅠ 헤헤 사진을 올린다는게 자꾸 까먹구 이제서야 올려요^^ 첨에 커피를 데리고 왔을때는 조용하구 얌전하길래 시츄가 원래 이런가 부다 했었는데...그게 아니였습니다.. 낯을 좀 가려서 그런것이지..다 내숭이었습니다..커피 지금은 미니보다 더 활발하고 질투도 많아져서 제가 미니를 안고 있으면 으르릉 거린답니다 ㅎㅎ 사고뭉치에 장난끼도 많아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