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05.03.05

커피야~~~~

이옥경 2005.03.04

커피가 사무실에 있을때 철없이 귀찮게 굴던 방울이를 피하다가 더이상못참겠던지..둘이서로 코를 들이밀면서 싸우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당사자는 시달려서 힘들어 그랬는데..한켠 맘이 안스러우면서도 넘 귀여워서 웃음이 나더라는..^^ 조용한걸 좋아하던 착하고 예쁜 커피..보구싶당~^^

커피팬 2005.03.04

안정된 커피의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커피와미니 2005.03.03

지정 좌석화된 커피집..그리고 미니 방석... 커피는 커서 햄토리방석엔 누울 수 없어요^^ 지금은 둘이 같이 나온게 이것밖에 없네요.. 다음엔 이뿌게 찍어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