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이제 슬슬 우리 대길이는...자길 좋아하는줄 아나봐요

이제 슬슬 우리 대길이는...자길 좋아하는줄 아나봐요 이제 슬슬 우리 대길이는...자길 좋아하는줄 아나봐요

일마치고 오면 꼬리도 얼마나 흔드는지..떨어질까 걱정이예요..^^

오늘은..아빠네 회사에 놀러 가기러 했답니다..

이쁜옷 커플티로 갈아 입이고 복길이랑 대길이는 놀러 간답니당..

그리구..좋은소식..드뎌 대길리가..응아는 패드에 누게 되었어요..ㅎㅎ

근데...쉬야는..아직...ㅠㅠ

곧 마니 낳아 지겠져?




댓글

볼키 2005.06.13

냄새는 글쎄요? 항문낭은 짜주실것이고...중성화한지가 얼마 안되었으면 냄새는 사라질겁니다. 혹 털에 소변을 묻히나요...그게 원인일수도있구요...비릿한 냄새는 불임하지안은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거든요. 목욕 한번 시키면 그냄새 한번 죽음입니다. 오래가기도하구요...ㅋㅋㅋ


이석찬 2005.06.13

네 .. 감사 합니당 ^_^ 자주자주 산책을 가야 겠군....^^


볼키 2005.06.13

우선 목줄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외출을 자주하시면 항상 목줄을 하세요. 아마 어느날인가는 목줄만 손에들면 좋아라할것 같으데요. 목줄을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일이있다는것을 인식 시켜주세요...^^*


이석찬 2005.06.12

얼짱이라..음...아무래도..멍이들도..주인닮는다는게 맞는거 같군요...히히~


이기순 2005.06.11

^^


볼키 2005.06.11

앗! 새로운 얼짱이 나타났다...^^*


이경숙 2005.06.11

이렇게 예쁘게 키워 주시니...정말 고맙습니다...


만두누나 2005.06.11

둘의 대화가 너무 재밌어요..^^*


아유~아유~ 2005.06.09

장하다..대길이.... 복길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복길아 대길이 엉아랑 잘지내~~~ 대길이도 복길이 잘 돌봐주고~~


윤정임 2005.06.09

요놈들~~~~~~~~~~~~~ ^ ^


박경화 2005.06.09

^^ 짜슥들 잘 적응할 것입니다. 워낙 환경이 그래서 바로 되진 않지만, 사랑해주는 가족을 만났으니... ^^ 두 녀석이 다른게 생겨서 더 귀여운데요...


황인정 2005.06.09

감사합니다.


이옥경 2005.06.09

아이구야..벌써 이렇게 중성화에다..예쁜사진까지..형제는 용감하게..잘지내야한다..ㅋㅋ 좋은가정으로 입양가서 무척고맙고 기쁩니다.^^ 빠른소식 감사드리고 자주자주소식 주세요.~